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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 북한 핵문제 현명히 대처하길”…‘제보조작 이준서와 이유미는?’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7.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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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현명해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3일 박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한미정상회담 3일 후에 북한이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대북문제에 있어서 운전석에 앉기로 합의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는? 인내에, 과거의 방법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처는? 북한의 만행을 규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현명한 대처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트위터
국민의당 박지원 트위터

 
이와 같은 그의 메시지는 정치인으로서 통상적으로 할 수 있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다만 국민의당 당대표인 그가 이와 같은 메시지를 던진 이 시점에 현재 국민의당 역시 현명한 대처를 요구 받고 있다.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선을 긋고 있긴 하지만 ‘제보조작’ 의혹 당사자인 이준서를 포함해 당대표인 박지원, 대선 당시 대선후보였던 안철수를 향한 국민적 눈초리가 심상치 않기 때문.
 
한국 갤럽에 따르면 6월 5주차 국민의당 정당지지도는 5%다. 이 6월 5주차는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태가 국민적 관심사로 커진 시기.
 
이에 국민의당 박지원이 이 문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국민의당 이준서와 이유미는 문준용 특혜 의혹 증거 조작사건으로 검찰 조사 받고 있다. 또한 안철수와 박지원은 현재 이 사건의 윗선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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