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서권순이 방은희-박준혁의 관계를 깨닫고 기함을 금치 못했다.
7일 방송된 KBS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여기저기서 상처를 받고 오열하는 방은희와 그것을 위로하는 박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은희는 입을 다 벌린 채로 눈물을 터트렸고 점차 박준혁에게 안겨 그에게 위로받고자 했다. 그리고 이내 방은희를 찾아 들어온 서권순은 두 사람의 모습에 당황하며 “이게 지금 뭐하는 장면이야?”라고 소리쳤고 “꽃뱀처럼 들러붙은거야?”라며 방은희를 채근했다.
방은희는 그 말을 듣자마자 “꽃뱀이라뇨!”라며 억울하다는 듯 울부짖었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여기저기서 상처를 받고 오열하는 방은희와 그것을 위로하는 박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은희는 입을 다 벌린 채로 눈물을 터트렸고 점차 박준혁에게 안겨 그에게 위로받고자 했다. 그리고 이내 방은희를 찾아 들어온 서권순은 두 사람의 모습에 당황하며 “이게 지금 뭐하는 장면이야?”라고 소리쳤고 “꽃뱀처럼 들러붙은거야?”라며 방은희를 채근했다.
방은희는 그 말을 듣자마자 “꽃뱀이라뇨!”라며 억울하다는 듯 울부짖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7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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