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서지석에 “네 딸 쫒아낸다니까 겁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가 더이상 마야를 키우지 않겠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마야가 오지은의 친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서지석이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소는 “왜, 네딸 쫒아낸다니까 겁나? 당신은 좋았겠네. 입양딸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친딸이어서”라며 서지석에 말했다.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서지석/KBS 2TV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서지석/KBS 2TV ‘이름 없는 여자’ 방송 캡처

이어 그는 “그래서 그 사실 알고 네 친딸 옆에 끼고 싶어서 나랑 합치자고 꾸역꾸역 들어왔던거니”라며 서지석의 저의를 의심하기도 했다.

서지석은 “아니야 그런거”라며 억울함을 나타냈다.

그러나 최윤소는 “말리지 마.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제 마야 절대 못 키워 내가”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이름 없는 여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