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 정강현 야당 반장이 조국 민정수석의 운영위 출석 소식을 알렸다.
2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강현 반장은 “국회는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며 “오늘은 운영위 개최 문제를 놓고 하루종일 기싸움을 하고 있다”고 국회 소식을 알렸다.
“특히 조국 민정수석의 출석 여부가 뜨거운 감자였다”며 논란을 짚었다.
이어,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조국 민정수석은 본인의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 마구 뒤집고 있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의원의 말을 알렸다.
정 반장은 “심지어 자유한국당 의원은 ‘안경환건 계속요.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등의 문자를 주고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당 대표경선에 더 관심 쏠려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자유한국당의 태도를 전했다.
“하지만 야3당은 조국 민정수석이 출석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야3당의 입장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강현 반장은 “국회는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며 “오늘은 운영위 개최 문제를 놓고 하루종일 기싸움을 하고 있다”고 국회 소식을 알렸다.
“특히 조국 민정수석의 출석 여부가 뜨거운 감자였다”며 논란을 짚었다.
이어,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조국 민정수석은 본인의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 마구 뒤집고 있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의원의 말을 알렸다.
정 반장은 “심지어 자유한국당 의원은 ‘안경환건 계속요. 오늘은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입니다’등의 문자를 주고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당 대표경선에 더 관심 쏠려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자유한국당의 태도를 전했다.
“하지만 야3당은 조국 민정수석이 출석해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야3당의 입장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0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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