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 정강현 반장이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 소식을 알렸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 반장은 “오늘 오전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안경환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고 말했다.
정 반장은 “안 후보자는 ‘70년 인생을 돌아봤을 때 가장 큰 잘못은 20대 때의 일이다’라고 말했다”며 “사랑했던 사람과 그 가족에게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안 후보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기심에 눈이 멀어 잘못했다”며 “지금까지 반성하고 살아왔다”고 덧붙였음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 정 반장은 “오늘 오전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안경환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고 말했다.
정 반장은 “안 후보자는 ‘70년 인생을 돌아봤을 때 가장 큰 잘못은 20대 때의 일이다’라고 말했다”며 “사랑했던 사람과 그 가족에게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안 후보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기심에 눈이 멀어 잘못했다”며 “지금까지 반성하고 살아왔다”고 덧붙였음을 알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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