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을 조명했다.
13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정강현이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등 의혹이 붉어졌다”고 말했다.
정강현은 “야당에서는 조대엽 후보자의 음주운전을 들며 ‘연예인들도 음주운전이면 퇴출’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청와대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야당의 반응을 알렸다.
이어, 정강현은 음주운전으로 오랜 시간동안 자숙기간을 가졌던 김상혁의 예를 들어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조 후보자는 ‘학생들을 위해 술을 마시다가 음주운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며 조 후보자의 입장 또한 알렸다.
뿐만 아니라 정강현은 조대엽 후보자와 학생 간의 분쟁도 조명했다.
“조대엽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총 학생회와의 분쟁이 있었다”며 “고려대 학생회 측은 공식적으로 조대엽 후보자의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정강현이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등 의혹이 붉어졌다”고 말했다.
정강현은 “야당에서는 조대엽 후보자의 음주운전을 들며 ‘연예인들도 음주운전이면 퇴출’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청와대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야당의 반응을 알렸다.
이어, 정강현은 음주운전으로 오랜 시간동안 자숙기간을 가졌던 김상혁의 예를 들어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조 후보자는 ‘학생들을 위해 술을 마시다가 음주운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며 조 후보자의 입장 또한 알렸다.
뿐만 아니라 정강현은 조대엽 후보자와 학생 간의 분쟁도 조명했다.
“조대엽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총 학생회와의 분쟁이 있었다”며 “고려대 학생회 측은 공식적으로 조대엽 후보자의 사과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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