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소식을 알렸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이시각 국회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다”라며 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낙하산 인사, 논문 표절을 두고 야당의 거센 공세가 김현미 후보자에게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부회의는 “어제와 오늘 청문회를 보면 ‘국회의원 출신 후보자에게는 비교적 관대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라며 “‘의원불패’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닌거 같다”고 청문회를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청와대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를 강행했기 때문에 야당과 정부의 사이는 안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이시각 국회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다”라며 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낙하산 인사, 논문 표절을 두고 야당의 거센 공세가 김현미 후보자에게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부회의는 “어제와 오늘 청문회를 보면 ‘국회의원 출신 후보자에게는 비교적 관대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라며 “‘의원불패’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닌거 같다”고 청문회를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청와대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를 강행했기 때문에 야당과 정부의 사이는 안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5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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