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자유한국당의 당대표는 누가 될까.
1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들에 대해 조명했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은 오늘 당대표 후보자로서 이름을 등록했다.
특히 원유철과 신상진은 유력주자인 홍준표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친박 측은 비판 부담이 큰 당대표 자리는 포기하는 대신 최고위원 장악에 나섰다.
최고위원 후보 중 절반 이상이 친박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이는 홍준표가 당대표가 될 경우 최고의원 수로서 그를 견제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되고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자들에 대해 조명했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은 오늘 당대표 후보자로서 이름을 등록했다.
특히 원유철과 신상진은 유력주자인 홍준표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친박 측은 비판 부담이 큰 당대표 자리는 포기하는 대신 최고위원 장악에 나섰다.
최고위원 후보 중 절반 이상이 친박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이는 홍준표가 당대표가 될 경우 최고의원 수로서 그를 견제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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