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법무부장관은 누가 될까
1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후보자를 전망했다.
‘뉴스룸’은 검찰개혁 의지가 강하면서도 검찰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 후보자로 올라올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안경환 후보자가 청문회도 전에 낙마했기 때문에 검증에도 강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본적으로 현역 의원의 경우엔 여야를 불문하고 청문회에서 통과됐기 때문에 현역 의원이 후보자로 나설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중엔 박범계, 전해철, 박영선 등이 주로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백승헌, 정연순 등 개혁성향의 변호사들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거론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후보자를 전망했다.
‘뉴스룸’은 검찰개혁 의지가 강하면서도 검찰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 후보자로 올라올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안경환 후보자가 청문회도 전에 낙마했기 때문에 검증에도 강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본적으로 현역 의원의 경우엔 여야를 불문하고 청문회에서 통과됐기 때문에 현역 의원이 후보자로 나설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그중엔 박범계, 전해철, 박영선 등이 주로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백승헌, 정연순 등 개혁성향의 변호사들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거론돼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7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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