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첫 재판에 대해 보도했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오늘 첫 재판에 나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22분 동안 ‘억울하다’고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시간에 네티즌들은 ‘크라임씬 시즌3’에 출연하는 홍진호를 언급하면서 그의 발언에 관심을 가졌다.
우병우는 기자들 앞에서 ‘국정농단 모른다는 입장 유효하냐’는 질문에는 “법정에서 내 입장 밝힐 것”이라고 답했고 ‘박근혜 재판 보며 어떤 생각 드냐’는 질문에는 “안타깝다”고 답했다.
또한 오늘 재판에서는 김종덕 전 장관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인사개입을 증언해 해당 재판의 결과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오늘 첫 재판에 나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발언을 조명했다.
그는 22분 동안 ‘억울하다’고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시간에 네티즌들은 ‘크라임씬 시즌3’에 출연하는 홍진호를 언급하면서 그의 발언에 관심을 가졌다.
우병우는 기자들 앞에서 ‘국정농단 모른다는 입장 유효하냐’는 질문에는 “법정에서 내 입장 밝힐 것”이라고 답했고 ‘박근혜 재판 보며 어떤 생각 드냐’는 질문에는 “안타깝다”고 답했다.
또한 오늘 재판에서는 김종덕 전 장관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인사개입을 증언해 해당 재판의 결과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6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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