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파수꾼’ 이시영-김태훈-김영광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수꾼 본방사수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훈과 이시영, 김영광이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은 셋이 모여있는 것 만으로도 훈훈함을 발산했다. 또한 극 중에서는 대립하는 역할로 현실과 반대되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이들의 만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같아요”, “다음주에도 본방사수”, “부상 조심하세요ㅠㅠ”,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4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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