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슬기가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수꾼#서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옅은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무결점 피부와 귀여움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 이뻐도 되는거야 ㅠㅠ”, “아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귀여워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가 출연 중인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2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수꾼#서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옅은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무결점 피부와 귀여움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 이뻐도 되는거야 ㅠㅠ”, “아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귀여워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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