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슬기가 다시 집으로 향했다.
1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 김슬기는 잠적한 범인을 찾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했다.
서보미(김슬기)는 범인이 다시 자신을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집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조수지(이시영)와 공경수(키)에게 자신을 미끼로 쓰라고 말하며 SNS에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PC방에서 있던 범인은 서보미 글을 확인하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탐문 중이던 경찰이 범인을 발견하고 경찰서로 연행해 이후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 김슬기는 잠적한 범인을 찾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기로 했다.
서보미(김슬기)는 범인이 다시 자신을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집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조수지(이시영)와 공경수(키)에게 자신을 미끼로 쓰라고 말하며 SNS에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PC방에서 있던 범인은 서보미 글을 확인하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탐문 중이던 경찰이 범인을 발견하고 경찰서로 연행해 이후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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