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슬기가 범인에게 총구를 겨눴다.
1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 김슬기는 예상대로 집으로 찾아온 범인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보미는 집으로 가기 전 조수지(이시영)에게 미리 수면제를 먹이고 몰래 집으로 향했다.
예상대로 범인은 서보미의 집으로 찾아왔다.
서보미(김슬기)는 범인을 향해 “우리 엄마 아빠 왜 죽였어! 우리 부모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그 시각 공경수(키)는 쓰러져 있던 조수지를 발견하고 간신히 깨웠다.
조수지는 총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공경수와 함께 조수미를 찾아 나섰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 김슬기는 예상대로 집으로 찾아온 범인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보미는 집으로 가기 전 조수지(이시영)에게 미리 수면제를 먹이고 몰래 집으로 향했다.
예상대로 범인은 서보미의 집으로 찾아왔다.
서보미(김슬기)는 범인을 향해 “우리 엄마 아빠 왜 죽였어! 우리 부모님이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그 시각 공경수(키)는 쓰러져 있던 조수지를 발견하고 간신히 깨웠다.
조수지는 총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공경수와 함께 조수미를 찾아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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