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슬기-키가 병원에서 첫 대면했다.
1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김슬기-키가 이시영이 입원한 병원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경수(샤이니 키)는 조수지(이시영)가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와 서보미(김슬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보미와 공경수는 전화로 통화하며 서로의 위치를 확인했다.
그러나 공경수는 서보미를 눈 앞에 두고 그대로 지나쳐 다른 사람에게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보미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공경수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이에 공경수는 예상보다 예쁜 서보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김슬기-키가 이시영이 입원한 병원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경수(샤이니 키)는 조수지(이시영)가 입원한 병원으로 찾아와 서보미(김슬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보미와 공경수는 전화로 통화하며 서로의 위치를 확인했다.
그러나 공경수는 서보미를 눈 앞에 두고 그대로 지나쳐 다른 사람에게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보미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공경수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렸다.
이에 공경수는 예상보다 예쁜 서보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3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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