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7일의 왕비’ 박시은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7일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는 박시은의 다채로운 표정과 몰입도 높은 연기가 빛을 발했다.
박시은은 풋풋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가 이내 일촉즉발의 상황에 직면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등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박시은과 백승환은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마침내 혼인을 약속해, 아역들의 심쿵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서노의 아버지가 의금부에 끌려가면서 둘의 로맨스도 위기를 맞았다. 그들은 서노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무모한 탈출을 감행했고, 이로 인해 서로 대립하게 되는 둘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제 사랑을 시작한 박시은 앞에 펼쳐진 게 꽃길 일지 아니면 가슴 아픈 이별일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박시은은 KBS 2TV ‘7일의 왕비’에 출연 중이다.
7일 방송된 ‘7일의 왕비’에서는 박시은의 다채로운 표정과 몰입도 높은 연기가 빛을 발했다.
박시은은 풋풋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가 이내 일촉즉발의 상황에 직면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등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박시은과 백승환은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마침내 혼인을 약속해, 아역들의 심쿵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서노의 아버지가 의금부에 끌려가면서 둘의 로맨스도 위기를 맞았다. 그들은 서노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무모한 탈출을 감행했고, 이로 인해 서로 대립하게 되는 둘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제 사랑을 시작한 박시은 앞에 펼쳐진 게 꽃길 일지 아니면 가슴 아픈 이별일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8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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