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시은과 백승환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7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괴한에게 쫓기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박시은과 백승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서노의 집에 있다가 돌아가던 중, 의문의 괴한에게 미행을 당했다.
이를 눈치챈 진성대군(백승환)은 채경(박시은)의 손을 잡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괴한에게 쫓기며 겁에 질린 채경에게 “걱정 마. 내가 지켜줄게”라고 약속하는 진성대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채경은 옅은 미소로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채경과 진성대군의 모습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괴한에게 쫓기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박시은과 백승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서노의 집에 있다가 돌아가던 중, 의문의 괴한에게 미행을 당했다.
이를 눈치챈 진성대군(백승환)은 채경(박시은)의 손을 잡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괴한에게 쫓기며 겁에 질린 채경에게 “걱정 마. 내가 지켜줄게”라고 약속하는 진성대군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채경은 옅은 미소로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채경과 진성대군의 모습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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