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이동건의 광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융(이동건)과 진성대군(백승환)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
진성대군은 서노父를 살리기 위해 이융에게 찾아가 애원했다. 이융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며 돌아섰다.
이융에게 다시 생각해달라고 청하며 목소리 높이던 진성대군은 이융의 얼굴에 상처를 남겨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진성대군은 이융의 말을 어기고 서노父를 탈출시키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이융은 진성대군의 목에 칼을 겨눠 향후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융(이동건)과 진성대군(백승환)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
진성대군은 서노父를 살리기 위해 이융에게 찾아가 애원했다. 이융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며 돌아섰다.
이융에게 다시 생각해달라고 청하며 목소리 높이던 진성대군은 이융의 얼굴에 상처를 남겨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진성대군은 이융의 말을 어기고 서노父를 탈출시키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이융은 진성대군의 목에 칼을 겨눠 향후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