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이동건이 서노 아버지를 잡아갔다.
7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융(이동건)이 선왕의 사초를 기록하던 서노 아버지를 잡아오라고 명령했다.
이융은 이날 임사홍(강신일)으로부터 서노의 집에 진성대군(백승환)이 있었던 사실을 이융에게 전했다.
이에 이융은 분노하며 당장 잡아들이라고 소리쳤다.
갑자기 의금부에게 끌려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서노는 급히 진성대군에게 찾아가 부탁한다.
진성대군은 채경(박시은)과 서노를 안심시키고 황급히 궁으로 뛰어가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이융(이동건)이 선왕의 사초를 기록하던 서노 아버지를 잡아오라고 명령했다.
이융은 이날 임사홍(강신일)으로부터 서노의 집에 진성대군(백승환)이 있었던 사실을 이융에게 전했다.
이에 이융은 분노하며 당장 잡아들이라고 소리쳤다.
갑자기 의금부에게 끌려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서노는 급히 진성대군에게 찾아가 부탁한다.
진성대군은 채경(박시은)과 서노를 안심시키고 황급히 궁으로 뛰어가 긴장감이 고조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07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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