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김지석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같이 고생하고 있는 ‘역적’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MBC 월화 드라마 ‘역적’에서 연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지석이 불철주야 같이 고생하는 ‘역적’ 팀의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사비를 들여 직접 밥차를 준비했다.
그의 따뜻한 밥차 선물로 현장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훈훈했고 식사 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현재 김지석은 드라마 ‘역적’에서 연산으로 분해 자신만의 연산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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