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특보’에서 청와대 측 입장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상황을 전했다.
‘뉴스특보’는 헌재 앞 안국역 인근부터 출입 통제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취재진들조차도 출입증을 여러 번 제시해야 겨우 헌법재판소 측으로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종로 2가 사거리부터 교통통제 중이라 교통체증이 있을 것으로 전했다.
더불어 청와대 측에서는 긴장감을 갖고 이 문제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헌재의 재판 결과는 예단하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특보’는 10일 오늘 ‘정치부회의’ 방송 전까지 계속된다.
10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는 헌법재판소(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상황을 전했다.
‘뉴스특보’는 헌재 앞 안국역 인근부터 출입 통제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취재진들조차도 출입증을 여러 번 제시해야 겨우 헌법재판소 측으로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종로 2가 사거리부터 교통통제 중이라 교통체증이 있을 것으로 전했다.
더불어 청와대 측에서는 긴장감을 갖고 이 문제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헌재의 재판 결과는 예단하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10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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