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의 예측이 성공했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9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에서 패널들은 탄핵심판 선고 일에 대해 예측했다. 이들의 녹화일은 월요일이기 때문에 아직 선고일자가 나오진 않았을 때였다.
하지만 유시민은 10일 금요일에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10일 이후에 선고를 하면 탄핵 찬성 집회와 친박단체가 주말에 싸울 것이니 이를 방지하고자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시민은 자신의 예측이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예측대로 됐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9회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에서 패널들은 탄핵심판 선고 일에 대해 예측했다. 이들의 녹화일은 월요일이기 때문에 아직 선고일자가 나오진 않았을 때였다.
하지만 유시민은 10일 금요일에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10일 이후에 선고를 하면 탄핵 찬성 집회와 친박단체가 주말에 싸울 것이니 이를 방지하고자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시민은 자신의 예측이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것이 예측대로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9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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