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신동엽이 신동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
6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러블리즈와 신동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신동을 반기며 “슈퍼주니어 처음 딱 나왔을때 신동 딱 보고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동엽은 “쟤가 분명 메인보컬이겠구나”라고 말하며 특유의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는 그치지 않고 “노래를 얼마나 잘 할까”라며 놀려대 큰 웃음을 줬다.
같은날 신동은 군생활 중 러블리즈를 직접 섭외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 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