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초인가족 2017’ 김지민이 엄마 선물로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추천했다.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이 박선영에게 깜짝 생일선물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준비해둔 선물이 없었다. 이에 딸 김지민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에 김지민은 박선영이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 콘서트 티켓을 주라는 것이다.
하지만 박혁권은 박선영이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반항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상호간 세대 차이를 느끼게 했다.
한편, ‘초인가족 2017’은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는 박혁권이 박선영에게 깜짝 생일선물을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준비해둔 선물이 없었다. 이에 딸 김지민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에 김지민은 박선영이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 콘서트 티켓을 주라는 것이다.
하지만 박혁권은 박선영이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반항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상호간 세대 차이를 느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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