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정찬우가 신동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
6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러블리즈와 신동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영자는 “신동씨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신동을 반겨줬다.
이에 신동은 “제가 안녕하세요 4번째 출연인데 진짜 왜 이렇게 오래해요?”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컬투에 정찬우는 “너는 연예생활 왜 이렇게 오래해요?”라고 맞받아쳐 큰 웃음을 줬다.
이어 이영자는 “아이돌 치고는 너무 긴 거 아닌가요?”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신동은 “심지어 이름도 슈퍼주니어에요”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6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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