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니(안희연)가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하니의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하니는 "아우 추워. 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현재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공개연애 중인 하니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99일을 기념하기 위해 우린 만화방에 옴. 떡라면 하나를 노나먹고 더파이팅과 간츠를 때리고 있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1982년생인 양재웅과 1992년생인 하니는 10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6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EXID로 데뷔한 하니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양재웅은 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니는 지난해 2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에 강민영 역으로 출연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하루아침에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뺏기며 복수를 다짐한 여자와 어느 날 갑자기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하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29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한 하니는 "아우 추워. 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1982년생인 양재웅과 1992년생인 하니는 10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6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EXID로 데뷔한 하니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양재웅은 정신과 의사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니는 지난해 2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에 강민영 역으로 출연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하루아침에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뺏기며 복수를 다짐한 여자와 어느 날 갑자기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9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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