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섹시한 보이스와 치명적인 꿀렁 골반을 동반한 못하는게 없는 임영웅의 '데스파시토'가 500만 뷰를 돌파했다.
26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0년 4월 21일 '임영웅 사랑의 콜센타 [데스파시토]'란 제목으로 업로드 된 영상하나가 조회수 200만뷰를 훌쩍 넘었다.
임영웅,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데스파시토' 500만뷰 돌파
업로드 된 영상 속에는 '미스터트롯'으로 사랑받은 TOP7이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원곡자 루이스 폰시(LUIS FONSI)의 글로벌 히트곡인 '데스파시토'를 노래를 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임영웅은 현지인 못지않은 능숙한 발음으로 스페인어를 소화하며 사랑과 정열을 616% 가득 담은 '데스파시토'를 완벽하게 살려냈다.
임영웅,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데스파시토' 500만뷰 돌파
이 영상을 본 영웅시대는 "이거 솔직히 정기적으로 봐줘야 함!", "섹시미! 잔망미! 너무 귀여운 임영웅",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들을수록 탐나는 목소리 임영웅~ 너무나 감동입니다", "데스파시토 너무 잘해요! 못하는 장르가 없는 우리 가수 세계 무대로 높이 높이 비상하세요", "장르불문 못하는게 없네! 반하고 또 반한다", "영웅님 대체 못하는게 무얼까요? 매력 넘치는 히어로 최고!"라며 능글맞으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임영웅에게 홀딱 빠져 허우적 거리는 댓글이 가득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더 많은 영웅시대들과 만나 소통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 공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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