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결훈 19주년을 기념했다.
26일 한가인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짝꿍이랑 결혼 19년 만에 처음 화보를 찍어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애정하는 프레드와”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결혼 19년 차에도 변함없는 연정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미소를 짓거나 포옹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2002년 아시아나 항공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은 지난해부터 ‘써클 하우스’, ‘싱포골드’, ‘손 없는 날’, ‘신들의 사생활- 그리스 로마 신화2’,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편’ 등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가인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26일 한가인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짝꿍이랑 결혼 19년 만에 처음 화보를 찍어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애정하는 프레드와”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결혼 19년 차에도 변함없는 연정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고 미소를 짓거나 포옹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2002년 아시아나 항공 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은 지난해부터 ‘써클 하우스’, ‘싱포골드’, ‘손 없는 날’, ‘신들의 사생활- 그리스 로마 신화2’,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편’ 등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6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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