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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둘째 출산 후 잡티 올라와" 피부 고민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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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둘째 출산 후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한가인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남겼다.

한가인은 "제가 둘째 낳고 갑자기 잡티가 올라와서 고민이었다"면서 "기미 잡티에 좋다는 제품을 추천 받아서 꾸준히 사용 중이었는데 이번에 광고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 인스타그램
한가인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꽃 케이크를 들고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가인은 단발 머리와 화이트 셔츠를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2년생인 한가인의 나이는 만 42세로,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와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현재 한가인은 tvN '텐트밖은 유럽 남프랑스'에 출연하고 있다. 한가인은 방송을 통해 아들 제우 군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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