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녀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밖은 유럽'에서 한가인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tvN '텐트 밖은 유럽'
이날 라미란은 자신과 닮은 아들을 공개하며 한가인에게 "딸내미 사진 보여줘. 너무 궁금해. 아빠 닮았는지 엄마 닮았는지"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가인은 "딸은 아빠 베이스에 내가 한 숟갈 들어가있고, 아들은 내 베이스에 아빠가 한숟갈 들어가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딸은 도도하고 아들은 강아지 같다"라고 부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동그란 눈 등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나도 빨리 키우고 싶다"라며 아이들이 빨리 성장하기를 바랐다.
1982년생인 한가인의 나이는 만 42세로,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와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현재 한가인은 tvN '텐트밖은 유럽'에 출연하고 있다. 한가인은 방송을 통해 아들 제우 군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가인은 '텐트밖은 유럽' 외에도 ‘써클 하우스’, ‘싱포골드’, ‘손 없는 날’, ‘신들의 사생활- 그리스 로마 신화2’ 등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텐트밖은 유럽'은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출연하며, 더 리얼한 네 배우의 낭만과 궁상 사이, 하이퍼리얼 여행기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밖은 유럽'에서 한가인은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에 한가인은 "딸은 아빠 베이스에 내가 한 숟갈 들어가있고, 아들은 내 베이스에 아빠가 한숟갈 들어가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딸은 도도하고 아들은 강아지 같다"라고 부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동그란 눈 등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나도 빨리 키우고 싶다"라며 아이들이 빨리 성장하기를 바랐다.
1982년생인 한가인의 나이는 만 42세로,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와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현재 한가인은 tvN '텐트밖은 유럽'에 출연하고 있다. 한가인은 방송을 통해 아들 제우 군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가인은 '텐트밖은 유럽' 외에도 ‘써클 하우스’, ‘싱포골드’, ‘손 없는 날’, ‘신들의 사생활- 그리스 로마 신화2’ 등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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