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윤성빈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스켈레톤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첫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트 장소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이라고. 이들은 차로 5분 거리에 거주 중이며,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지효의 집에서 윤성빈이 오가는 것을 목격했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고 전했다.
지효와 윤성빈은 공교롭게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윤성빈은 지난해 6월, 지효는 8월 무지개 회원으로 투입됐다. '나 혼자 산다'가 이들의 오작교가 되었는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효는 2015년 10월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스켈레톤 선수였던 윤성빈은 별명 '아이언맨'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은퇴 후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효와 윤성빈의 나이 차이는 2살로, 윤성빈이 연상이다.
25일 한 매체는 지효와 스켈레톤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 윤성빈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이트 장소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이라고. 이들은 차로 5분 거리에 거주 중이며,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해당 매체를 통해 지효의 집에서 윤성빈이 오가는 것을 목격했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나눴다고 전했다.
지효와 윤성빈은 공교롭게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윤성빈은 지난해 6월, 지효는 8월 무지개 회원으로 투입됐다. '나 혼자 산다'가 이들의 오작교가 되었는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효는 2015년 10월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스켈레톤 선수였던 윤성빈은 별명 '아이언맨'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2022년 은퇴 후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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