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3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미래·허찬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젊은 피인 허찬미와 신미래의 상큼하면서도 간드러지는 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92년생 31세 나이의 허찬미는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2년생 31세 나이의 허찬미는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김추자의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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