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3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송대관·장락·박진광·이용주·마커스강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송대관, 장락, 박진광, 이용주, 마커스강 등의 가수들이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공연을 펼쳤다.
1992년생 31세 나이의 마커스강은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1983년생 40세 이용주는 나훈아의 ‘님 그리워’를 열창했다.
1946년생 77세 송대관은 자신의 노래인 ‘세월이 약이겠지요’를, 박진광은 채규엽의 ‘희망가’를, 장락은 안정애의 ‘대전 블루스’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92년생 31세 나이의 마커스강은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1983년생 40세 이용주는 나훈아의 ‘님 그리워’를 열창했다.
1946년생 77세 송대관은 자신의 노래인 ‘세월이 약이겠지요’를, 박진광은 채규엽의 ‘희망가’를, 장락은 안정애의 ‘대전 블루스’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