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3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장미화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그 중에서도 중견가수 장미화는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로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하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1946년생 77세 나이의 장미화는 자신의 노래인 ‘봄이 오면’을 불려 관객석이 진한 감동을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가졌다.
1946년생 77세 나이의 장미화는 자신의 노래인 ‘봄이 오면’을 불려 관객석이 진한 감동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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