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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설운도·강진·강민·무룡 등 “돌아가는 삼각지” 추억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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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추억 속으로’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운도·조항조·조승구·둘다섯·강진·강민·상호+상민·무룡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현빈, 윤택, 조승구, 이혜리, 정다경, 강진, 신정화, 둘다섯, 박애리, 강민, 김성환, 상호+상민, 권성희, 무룡, 미니마니, 조항조,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설운도, 조항조, 조승구, 둘다섯, 강진, 강민, 무룡, 상호+상민 등의 무대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웠다.

1958년생 65세 나이의 설운도는 자신의 노래인 ‘추억속으로’로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둘다섯(오세복·우영철)은 ‘얼룩 고무신’로 공연을 펼쳤고, 1991년생 32세 무룡은 최무룡의 ‘외나무다리’를 열창했다.

1959년생 64세 조황조는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를, 1981년생 42세 쌍둥이 상호+상민은 가람과 뫼의 ‘다듬이 소리’를, 1968년생 55세 강민은 방어진의 ‘동동구루무’를, 1955년생 69세 강진은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1960년생 63세 조승구는 한복남의 ‘엽전 열 닷 냥’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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