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인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오승근·박진도·홍원빈·배금성·배일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수와진, 송별이, 자전거탄풍경, 진혜진, 하춘화, 방서희, 이미리, 유지나, 진성, 황진영, 한가빈, 영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오승근, 박진도, 배일호, 배금성, 홍원빈 등의 베테랑들의 힘 있는 무대가 진한 감동을 전했다.
1951년생 72세 나이의 오승근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빗속을 둘이서’와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열창했다.
1952년생 71세 박진도는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1957년생 67세 배일호는 고운봉의 ‘선창’을, 1970년생 54세 홍원빈은 오기택의 ‘영등포의 밤’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수와진, 송별이, 자전거탄풍경, 진혜진, 하춘화, 방서희, 이미리, 유지나, 진성, 황진영, 한가빈, 영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1년생 72세 나이의 오승근과 1970년생 54세 배금성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빗속을 둘이서’와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열창했다.
1952년생 71세 박진도는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1957년생 67세 배일호는 고운봉의 ‘선창’을, 1970년생 54세 홍원빈은 오기택의 ‘영등포의 밤’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1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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