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인연’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이은하·장은숙·신수아·김추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수와진, 송별이, 자전거탄풍경, 진혜진, 하춘화, 방서희, 이미리, 유지나, 진성, 황진영, 한가빈, 영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이은하, 장은숙, 신수아, 김추리 등이 가진 무대가 간드러지는 가창력으로 ‘인연’을 주제로 한 노래로 감동을 전했다.
1961년생 62세 나이의 이은하는 ‘봄비’로 오프닝 무대를 가졌고, 1957년생 66세 장은숙은 성재희의 ‘보슬비 오는 거리’를 열창했다.
1990년생 33세 김추리는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1984년생 40세 신수아는 나미의 ‘마지막 인사’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수와진, 송별이, 자전거탄풍경, 진혜진, 하춘화, 방서희, 이미리, 유지나, 진성, 황진영, 한가빈, 영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1년생 62세 나이의 이은하는 ‘봄비’로 오프닝 무대를 가졌고, 1957년생 66세 장은숙은 성재희의 ‘보슬비 오는 거리’를 열창했다.
1990년생 33세 김추리는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1984년생 40세 신수아는 나미의 ‘마지막 인사’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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