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3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미령·강민주·박주희·서지오·최진희·희승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미령, 강민주, 박주희, 서지오, 최진희, 희승연 등은 봄날의 만개를 기다리는 이 시기의 감성을 노래하며 흥을 돋웠다.
1958년생 65세 나이의 진미령은 ‘하얀 민들레’를, 1965년생 58세 강민주는 ‘회룡포’를, 1977년생 46세 박주희는 ‘럭키’를 열창했다.
1957년생 67세 최진희는 ‘어머니’를, 1963년생 61세 희승연은 ‘안부’를, 1971년생 52세 서지오는 서울시스터즈의 ‘첫차’를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송대관, 희승연, 장락, 최진희, 서지오, 신미래, 허찬미, 박진광, 박주희, 이용주, 강민주, 마커스강, 진미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5세 나이의 진미령은 ‘하얀 민들레’를, 1965년생 58세 강민주는 ‘회룡포’를, 1977년생 46세 박주희는 ‘럭키’를 열창했다.
1957년생 67세 최진희는 ‘어머니’를, 1963년생 61세 희승연은 ‘안부’를, 1971년생 52세 서지오는 서울시스터즈의 ‘첫차’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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