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민정이 해외 화보 촬영차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지난 23일 이민정은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로 출국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딸을 얻은 이민정의 출산 후 첫 해외 화보 촬영이다.
이날 이민정은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올드머니룩을 완벽 소화하며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염색하셨네요. 정말 예뻐요. 잘 다녀오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선글라스를 썼는데 언니를 본 내 눈이 너무 부시는 건 무슨 일이야", "이 언니는 뭘 해도 다 예뻐", "선글라스 CF 들어올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98년 데뷔한 이민정은 이후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과 지난해 12월 딸 서이 양을 얻었다.
지난달 11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어요.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릴게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자요 우리 모두! 저도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보겠습니다. 토끼띠 딸과 일과"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28일 "어제 오랜만에 촬영을 했어요. 옷이 너무 화사하고 예쁘고 더 편안해졌더라고요. 봄날의 그린을 얼른 가고 싶게 만드는. 헤벌레 웃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현재 이민정은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빌런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 이민정은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로 출국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딸을 얻은 이민정의 출산 후 첫 해외 화보 촬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염색하셨네요. 정말 예뻐요. 잘 다녀오세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선글라스를 썼는데 언니를 본 내 눈이 너무 부시는 건 무슨 일이야", "이 언니는 뭘 해도 다 예뻐", "선글라스 CF 들어올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98년 데뷔한 이민정은 이후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과 지난해 12월 딸 서이 양을 얻었다.
지난달 11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어요.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릴게요.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자요 우리 모두! 저도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보겠습니다. 토끼띠 딸과 일과"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28일 "어제 오랜만에 촬영을 했어요. 옷이 너무 화사하고 예쁘고 더 편안해졌더라고요. 봄날의 그린을 얼른 가고 싶게 만드는. 헤벌레 웃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4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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