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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1997’ 40대 된 조병규,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다…내달 10일 개봉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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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40대가 된 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게인 1997’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기생수: 더 그레이’(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넷플릭스 드라마), ‘쿵푸팬더’, ‘마더스’, ‘돌연변이’, ‘어게인 1997’, ‘와이키키 브라더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 소개한 신작 영화 ‘어게인 1997’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국영화 ‘어게인 1997’은 스태프(연출부·조명부)와 단역으로 오랜 기간 영화계에 종사해 온 신승훈 감독의 입봉작이다.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의 조병규가 주연을 맡았다. 아울러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박철민, 이미도, 김다현, 한서준 등이 함께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스턴트맨인 40대 가장 ‘우석’(김다현)은 얼굴의 흉터가 생겨 배우의 꿈을 접게 전인 1997년 고교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어느 날 부적을 구입하고 사고를 당하며, 1997년의 우석(조병규)로 깨어나는데…….

개봉은 내달 24일 예정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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