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귀객 전문 사진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야한(夜限) 사진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 ‘패스트 라이브즈’, ‘은하수’, ‘대무가’,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 2’(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지구를 지켜라’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대무가’과 함께 소개한 지니TV 시리즈 ‘야한 사진관’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판타지·로맨스·힐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주원과 권나라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유인수와 음문석을 비롯해 박기웅, 이봄소리, 김영옥, 유성주, 안창환, 한상진, 한구루, 박정아, 서우진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작품으로 16부작으로 준비됐다. 오는 28일에 첫 공개를 하며, TV 방영은 ENA를 통해서 한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 ‘패스트 라이브즈’, ‘은하수’, ‘대무가’,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 2’(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지구를 지켜라’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는 판타지·로맨스·힐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주원과 권나라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유인수와 음문석을 비롯해 박기웅, 이봄소리, 김영옥, 유성주, 안창환, 한상진, 한구루, 박정아, 서우진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작품으로 16부작으로 준비됐다. 오는 28일에 첫 공개를 하며, TV 방영은 ENA를 통해서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9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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