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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신하균X백윤식, 뛰어난 상상력의 명작 “한국인이 사랑한 50선”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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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명작으로 평가받는 한국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재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 ‘패스트 라이브즈’, ‘은하수’, ‘야한 사진관’(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대무가’,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 2’(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한국인이 사랑한 우리 영화 50선’ 코너를 통해 소개한 ‘지구를 지켜라’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지구를 지켜라’는 ‘1987’, ‘화이 : 괴물을 삼킴 아이’ 등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의 2003년 작품이자 데뷔작이다.

신하균과 백윤식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울러 황정민, 기주봉, 김동현, 김광식, 이재용, 원웅재, 이주현, 예수정, 김기천, 정보훈, 오상무 등이 출연했다. 김뢰하, 손진환, 박성민 등이 우정출연을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병구’(신하균)은 외계인으로 인해 지구가 곧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믿고,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백윤식)을 납치해 외계 왕자를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사건을 맡은 ‘추형사’는 병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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