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매력의 한도를 가늠할 수 없는 영탁의 지난 활동모습들을 보물을 찾듯 발견해보는 기사. 영탁의 [보물창고]
2019년 10월 4일 영탁의 공식 틱톡 계정에 '와글와글 우리말 퀴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탁과 함께하는 퀴즈타임'이 담긴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게재 된 영상속에는 뭐 하나도 의미없는 동작이 없고 , 어떤 행동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영탁이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며 '와글와글 우리말 퀴즈', '우리 말이 미래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헷갈리는 한글 퀴즈를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설레임 가득한 표정으로 풀고 있었고, '잠궜다' VS '잠갔다'중에서 잠갔다를 손가락으로 선택하자 '훌륭'이라는 글자와 함께 다음 퀴즈로 넘어갔고, '어따 대고' VS '얻다 대고'중 '얻다 대고'를 고르며 또 훌륭~ (헷갈린다 헷갈려 @_@) '안돼' 와 '안되' 중에 '안돼!'를 고르며 또 딩동댕~
브레인 영탁이 맞추면 맞출수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며 퀴즈를 푸는 속도도 빨라지는데, '그럴려고' VS '그러려고' 중에서도 0.1초의 고민도 없이 '그러려고'를 선택하며 또 훌륭! "영탁은 뇌색남이 틀림없습니다!", 초침은 더 빠르게 흘러갔고 '할게요' VS '할께요'도 망설임없이 훌륭~! 퀴즈는 점점 마지막으로 다다랐고 '희한하다' VS '희안하다'가 나오자 '희안하다'를 골라 실패하자 아쉬워하는 표정의 영탁이 담겨있었다.
이 영상을 본 내사람들은 "넘 재밌다아~~", "우리말 퀴즈도 나가세요!! 잘한다 잘한다~", "와우! 우리말 실력도 대단쓰~", "걍 다 필요없고 영탁이 미래다", "너무 훌륭하다~ 정말 뇌섹남일세~", "매력이 진짜 희한한오빠네 진짜 ㅋㅋㅋ", "꺄아아아악! 너무너무 귀여워요!", "마지막에 표정이 넘 잼있으셔~", "아니 대체 못하는것은 무엇? 넘나 귀욤 탁이씨~", "이제 스마트한 이미지도 가져가시나요?"라며 영탁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댓글들이 가득했다.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잘 해나갈 영탁의 모습들을 보물찾기하듯 찾아내는 '영탁의 보물창고'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2019년 10월 4일 영탁의 공식 틱톡 계정에 '와글와글 우리말 퀴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탁과 함께하는 퀴즈타임'이 담긴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9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