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매력의 한도를 가늠할 수 없는 영탁의 지난 활동모습들을 보물을 찾듯 발견해보는 기사. 영탁의 [보물창고]
2019년 4월 25알 영탁의 공식 틱톡 계정에 'Vlog'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탁의 색이 진하게 담긴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게재 된 영상속에는 매력 넘치는 '영탁의 하루'를 모두 담은듯, 방생 박영탁의 모습으로 아침에 눈을 떠 부시시한 까치집을 머리에 만든 영탁이 치카를 하며 잠을 깨고는 패셔니스타 다운 컬러감 가득한 옷과 신발을 챙겨신고 혼영(혼자 영화보기)을 하는 장면과 떡볶이와 튀김 등 분식으로 행복감 넘치는 식사를 한 후 오후가 되서는 포기하지않고 달려온 꿈을 위해 음악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하루의 끝을 맥주 한캔으로 힐링하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해산물에 진심인 영탁은 전복과 멍게, 조개를 정성껏 카메라에 담다가 결국은 다 잡아먹었다는듯 눈에 조개 껍데기를 얹어 찍은 사진으로 영상을 마무리 했다.
이 영상을 본 내사람들은 "이 모습들이 평상시 영탁님 모습이실까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엉!", "마지막 뭔데...? ㅋㅋ잠에서 깬 모습 쓰러집니다~", "달달한 노래에 맞춰 일상로그라니 행복하다", "마지막에 뭐지? ㅋㅋㅋ 뭐야뭐야 하루종일 귀여워~", "오늘 이거보고 잠 못잔다~ 부스스한 저모습도 쎅쒸하니 우짜면 좋아요~", "대중들의 맘속에 남는 그런가수 될겁니다! 매일 매일 응원할게요!", "역시 내 최애가수! 하루도 잘 지내는거 같아 응원합니다!", "하..이 오빠 안좋아할수가 없다니깐!"이라며 귀여운 일상을 보여준 영탁의 영상에 귀여워 감탄하는 내사람들의 댓글이 가득했다.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잘 해나갈 영탁의 모습들을 보물찾기하듯 찾아내는 '영탁의 보물창고'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2019년 4월 25알 영탁의 공식 틱톡 계정에 'Vlog'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탁의 색이 진하게 담긴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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