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매일 매일 미모 리즈갱신을 하고있는 영탁이 내사람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18일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게재 된 영상 속에는 노을 공원에 전시중인 이종각 작가의 작품 '확산공간'앞에서 네추럴한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와 가벼운 블랙점퍼를 걸친 영탁이 옆모습만으로도 자기주장강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카로운 턱선을 뽐내며 거센 파도 앞에서 서핑을 타는듯한 포즈로 섬섬옥수 '손끝 포인트가' 킬포인 사진을 찍으며, 다재다능 영탁과 특별한 인연으로 만나게 된 친구 그렉의 'Tick Tock'을 BGM으로 깔아 건강한 생활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 스토리를 본 내사람들은 "우리 왕자 무슨 포즈같은데? 모지? 근데 포즈가 멋있는데 기여워~ 착장도 넘 이뻐~", "날씨가 따듯하니 산책중인가 봄", "넘넘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옆모습 보여줬다! 이제 앞모습 보여줄시간! 빨리 사진 주세요~", "잠복수사같노~ ㅋㅋㅋㅋ 어디서나 훌륭한 포즈 귀여웡~", "우래기 뭐하는거? 포즈도 멋지고 다 멋지다~ 어트케", "귀엽게 머하는듕? 보고싶다", "조기 서있는 조각상 가져가도 되나요? 잘 들고 갈 자신 있습니다! 구냥 서있을뿐인데 왜 예뻐? 왜 귀여웡?"이라며 오랜만에 전한 내가수 영탁의 근황에 두근대는 심장을 부여잡고 쓴 댓글들이 가득했다.
한편, 어떤 무대든 허투루하는 법이 없는 무대장인 영탁은 오는 27일 오후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2024 USA'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에 참가한다.
18일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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