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도현이 '파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이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묘 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파묘' 촬영 중 주머니에 손을 넣고 머리를 쓸어넘기는 이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도현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극중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 연기력을 뽐냈다.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7일 기준 누적 관객수 676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은 삼일절인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 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 저희 영화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군 군악대에 복무 중인 이도현은 오는 2025년 5월 13일 전역한다. 전역일까지는 431일이 남았다.
8일 오후 이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묘 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파묘' 촬영 중 주머니에 손을 넣고 머리를 쓸어넘기는 이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도현의 남다른 비율이 눈길을 끈다.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7일 기준 누적 관객수 676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은 삼일절인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 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 저희 영화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8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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