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김호중이 4월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8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김호중은 4월 초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특히 김호중의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손호준이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은 차은택 감독이 맡았으며, 여자 주인공은 톱배우로 물망 중이다.
김호중의 정규 앨범은 2020년 9월 발표한 '우리家'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를 발표하며 데뷔한 김호중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다.
그는 '인생은 뷰티풀' '슬픈등' '빛이 나는 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첫 전국투어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김호중은 16일 KBS2에서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 공연의 실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심포니'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김호중이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 단독쇼를 펼친다. 김호중은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만나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가보자고(GO)' 출연을 앞두고 있다.
8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김호중은 4월 초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김호중의 정규 앨범은 2020년 9월 발표한 '우리家'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를 발표하며 데뷔한 김호중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다.
그는 '인생은 뷰티풀' '슬픈등' '빛이 나는 사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첫 전국투어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김호중은 16일 KBS2에서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 공연의 실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 심포니'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김호중이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 단독쇼를 펼친다. 김호중은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만나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8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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