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파묘’가 600만 돌파 기념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3일 쇼박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흥행神 들렸다! 600만 관객 돌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쇼박스는 “묘벤져스 친필 감사 메시지 도착”이라며 “장재현 감독의 최고 흥행작 등극 지금 바로 시나리오 쓰러 가세묘”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묘’ 600만 돌파! 관객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나리오 열심히 빨리 쓰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직접 쓴 감사 메시지를 들고 있는 장재현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배우 최민식은 “‘파묘’ 600만이라니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김고은은 “영화 ‘파묘’ 6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친필 메시지로 600만 관객 돌파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유해진은 “600만이라니 엄청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재철은 “‘파묘’ 600만! 사랑해주신 관객분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파묘’는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3일 쇼박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흥행神 들렸다! 600만 관객 돌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쇼박스는 “묘벤져스 친필 감사 메시지 도착”이라며 “장재현 감독의 최고 흥행작 등극 지금 바로 시나리오 쓰러 가세묘”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 최민식은 “‘파묘’ 600만이라니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김고은은 “영화 ‘파묘’ 6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친필 메시지로 600만 관객 돌파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유해진은 “600만이라니 엄청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재철은 “‘파묘’ 600만! 사랑해주신 관객분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3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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