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무리 봐도 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라고 전하며 딸의 성장 근황을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딸의 발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민정은 딸의 손가락과 발가락 길이에 대해 “발가락 손가락 긴 건 내 유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인 2015년 장남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한 매체는 이민정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장남을 출산한 후 8년 만의 둘째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무리 봐도 길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라고 전하며 딸의 성장 근황을 언급했다.
앞서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인 2015년 장남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한 매체는 이민정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앞두고 장남을 출산한 후 8년 만의 둘째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8 0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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