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최근 득녀한 배우 이민정이 딸이 태어난 지 50일이 된 기념으로 셀프 촬영에 나섰다.
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50일 기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운 이서이(딸)의 50일 셀프 촬영"이라며 "난 할 수 있다. 땀 뻘뻘"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민정이 오늘 오후 딸을 낳았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산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 뒤인 12월 2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출산 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오랫만이라 그런지 유독 축하를 많이 받았던 거 같다. 사진뿐만 아니라 같이 걱정해주시고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지인분들과 팬분들 우리 가족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한 마음만큼 돌려 드리며 살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딸의 앙증맞은 발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50일 기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운 이서이(딸)의 50일 셀프 촬영"이라며 "난 할 수 있다. 땀 뻘뻘"이라고 덧붙였다.
출산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 뒤인 12월 2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출산 파티 현장을 공개하며 "오랫만이라 그런지 유독 축하를 많이 받았던 거 같다. 사진뿐만 아니라 같이 걱정해주시고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지인분들과 팬분들 우리 가족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한 마음만큼 돌려 드리며 살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딸의 앙증맞은 발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8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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